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인 라이트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성격은 굉장히 가볍고 자유분방하나, 그 실력은 과연 아크나이트의 칭호를 가질 만하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. 라이트닝이라는 별명답게 아무 장치도 없는 일회용 라이터 하나만 가지고도 실프를 소환한다던가[* 바람의 권속인 실프들은 불을 좋아하기 때문이다. 그렇다고 해도 고작 라이터 하나만 가지고 악마를 소환하고 다루는 점이 이 인물의 실력을 증명하는 부분이다.] 그 실프가 심술을 부리자 '모템'( 뜻 : 사라져라.)이라는 일반 치사절 단 한마디 만으로[* 실프나 나이아스 같은 정령에게는 치사절이 없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18권에서 밝혀지길 '모템'은 자기가 해명한 오리지널 치사절이라고 한다.] 수 많은 실프들을 일거에 퇴마시키는 등 그야말로 상식을 벗어난 수준의 영창과 악마 소환능력을 선보인다. 라이트닝이 악마소환시 마법진에 사용하는 인장이 고작 해봐야 ○, △, □, 十 정도인데 그 이유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실전의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. 그리고 이러한 신속하고 간단한 영창은 그 스스로가 악마를 좋아하고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해둔 덕분이다. 외모도 그렇고, 머리를 긁으면 비듬이 우수수 떨어지는것도 그렇고, 성격도 그렇고 [[긴다이치 코스케]]와 매우 유사하다. 실제로 중간에 류지와 함께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고.[* 류지는 토도로키 경부 코스프레를 했다. 뭔진 몰랐지만.] 의외로 가족이 희생된 슬픈 과거나 복수해야 될 적, 장대한 꿈이나 야망 같은 것도 없다고 한다. 엑소시스트가 된 이유도 굳이 말하자면 이 세계가 좋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악마와 친해지거나 악마의 권력자와 인맥을 만들라는 기사단 입장에서의 팩트 가득 담은 현실 조언을 하는 것을 보면 일루미너티나 반인간주의 단체가 세상을 파괴하는 것을 원치 않는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